2008년 05월 03일
일상
어느 봄 하루의 오후. 열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함과 풍경을 간질이는 미풍은 두 아름 남짓한 곳에도 감상의 여흥을 남긴다.
기지개를 켜며 방향을 향한, 넘치듯 가슴 가득 삼킴은 어쩌면 바라보아서만은 느끼지 못할 땅 위의 기쁨을 만끽하려 함인지도 모른다.
어느덧 환희에 다다라 취기를 깨달을 때에는 행복에 겨워 고민으로 낮잠을 고려한다.
일상.
하지만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나로 인한 소중함.
# by | 2008/05/03 23:21 | 무명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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